무당벌레는 잘 안나왔지만 뒤의 나무둥치(?)의 질감이 잘 표현된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오히려 무당벌레를 더 확대 시키는거 보다 좋은 사진이라고 생각됩니다만 찍으신 분이 목적한 대로 무당벌레가 확대되지 않았다면 나쁜 사진이 되겠네요. 사진은 찍는 사람이 나타내고자 한대로 나타나야 좋은 사진입니다. 물론 다른 사람은 사진만 봐서는 모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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