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님.....

by ........ posted Jul 05,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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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땜에 어제 고생 많았습니다.

술이란게 주거니 받거니 떠들면서 마셔야 덜취하는데....

혼자 홀짝 홀짝 마시다보니 취했나봅니다......

회 잘먹었구....
잔차 멋지더군요.......

조만간 진하게 타죠..
아 !! 일단 일욜날 백운산 가려고 합니다.
만만한(?) 2.3 일수도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