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들의 라이딩 성향이 조금 다양하네요..
짱구님 : 2.3을 주로 하시면서 한번 가본 코스는 다시 타이어 자국을 내고 싶어하지 않는 분
다굵님 : 역시 묻지마 라이딩을 즐기며 괴물같은 다운힐 자전거로 무진장한 업힐을 정복하는 괴력의 소유자
노을님 : 다운힐보다 업힐을 사랑하는 자로 아는 곳이 몇군데 없어(?) 항상 같은 곳만 즐기나 늘 체인을 끊어먹는 파괴력의 소유자, 최근 풀샥을 산 관계로 라이딩 성향이 바뀔 것이라는 소문이 무성함
가온 : 이곳 저곳에 참가하고 싶어하나 라이딩을 할 시간이 별로 없어 늘 안타까운 자
13일 분당 라이디이 있으니 참가해 보십시오..노을님 산초님들이 잘 이끌어주실 겁니다.
가온
짱구님 : 2.3을 주로 하시면서 한번 가본 코스는 다시 타이어 자국을 내고 싶어하지 않는 분
다굵님 : 역시 묻지마 라이딩을 즐기며 괴물같은 다운힐 자전거로 무진장한 업힐을 정복하는 괴력의 소유자
노을님 : 다운힐보다 업힐을 사랑하는 자로 아는 곳이 몇군데 없어(?) 항상 같은 곳만 즐기나 늘 체인을 끊어먹는 파괴력의 소유자, 최근 풀샥을 산 관계로 라이딩 성향이 바뀔 것이라는 소문이 무성함
가온 : 이곳 저곳에 참가하고 싶어하나 라이딩을 할 시간이 별로 없어 늘 안타까운 자
13일 분당 라이디이 있으니 참가해 보십시오..노을님 산초님들이 잘 이끌어주실 겁니다.
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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