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길이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어제는 마눌이 왠일로 날씨 좋은데 자전거 안타냐고 그러더군요^^
마누라와 아이들을 위해 쓰겠다 하고, 바다가 보고 싶다 하여 바다로 갔다 왔습니다.
이래저래 늦게 집에 돌아와 잠깐 자전거 끌고 해지기전까지 타다가 들어왔습니다.
아마 아침에 전화하셨으면 자전거 타러 갔을지도 모르겠네요^^
가온
어제는 마눌이 왠일로 날씨 좋은데 자전거 안타냐고 그러더군요^^
마누라와 아이들을 위해 쓰겠다 하고, 바다가 보고 싶다 하여 바다로 갔다 왔습니다.
이래저래 늦게 집에 돌아와 잠깐 자전거 끌고 해지기전까지 타다가 들어왔습니다.
아마 아침에 전화하셨으면 자전거 타러 갔을지도 모르겠네요^^
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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