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팔려고 내 놓은 것은 아니었고, 사진쟁이님이 자전거 구하신다길래 의향을 여쭈어본 것이었습니다.
오늘도 고민중입니다. 타야되나? 팔아야되나?
혹 누구 쓸 분이 있으신가요?
사이즈 맞는 분이 나타나면 팔 생각입니다.
전번은 헨드폰번호가 비상연락망에 떠돌겁니다.. ㅎㅎ
가온
오늘도 고민중입니다. 타야되나? 팔아야되나?
혹 누구 쓸 분이 있으신가요?
사이즈 맞는 분이 나타나면 팔 생각입니다.
전번은 헨드폰번호가 비상연락망에 떠돌겁니다.. ㅎㅎ
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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