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빨간색으로 샀는데,
마눌이 1년동안 써 오던 회색 헬멧이 지겹다고 하여 하나 사라고 부추기더군요....(으미 좋은거...가끔씩은 마눌을 데리고 샵에 한번씩 갈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평소 쓰고 싶던 MET의 스트라디바리우스(맞나?), 하여튼 뻘건색으로 그걸 하나 아주 어렵게(뻘건색이 거의 없더군요) 구입했습니다.
나중에 만나면 헬멧 대결함 해보시죠...어느게 튼튼한가...^^
가온
마눌이 1년동안 써 오던 회색 헬멧이 지겹다고 하여 하나 사라고 부추기더군요....(으미 좋은거...가끔씩은 마눌을 데리고 샵에 한번씩 갈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평소 쓰고 싶던 MET의 스트라디바리우스(맞나?), 하여튼 뻘건색으로 그걸 하나 아주 어렵게(뻘건색이 거의 없더군요) 구입했습니다.
나중에 만나면 헬멧 대결함 해보시죠...어느게 튼튼한가...^^
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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