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자리를

by ........ posted Jul 19, 200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비웠습니다.

여름휴가를 일찍 갔다 왔습니다.

애들하고 너무 열심히 놀아서 잇몸이 들떠 밥먹기도 곤란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게시물들이 좀 뜸했군요..^^

부지런한 왈앵글 게시판이 되어야 하는데....ㅎㅎ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가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