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백이 되어 주겠네요..^^

지금 있는 집에 그대로 있으면 용정초교(?)쪽으로 배정된다고 하더군요

아쉽습니다. 좋은 빽인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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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콘도에는 대학다닐때 예과졸업여행을 갔었습니다. 그때 밤에 술마시고, 라면 끓여먹고 하던 기억이 아직도 재밌는 기억으로 남습니다.

근데 확실히 애들하고 같이 가니까 노는 곳이나 가는 곳이 완전히 다르게 되더군요..^^

무주콘도내의 사우나와 온천은 12000원을 받더군요..쿠폰으로 50% 할인 받았습니다만, 너무 비싸더라구요...

아산 스파비스가 현재 12000으로 똑 같은데, 비교할수가 없습니다.

무주는 건식, 습식 사우나 각각 하나씩, 뜨거운온천 조그만것 달랑 하나, 너무나 차가워서 들어가기 힘든 수영장 하나 그리고 끝입니다.

스파비스에서는 올때 서해안고속도로와 외곽순환도로를 탔더니 1시간 반만에 집에 오더군요..



어른들 계시면 온천 괜찮은것 같습니다.



가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