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고속도로상에서 보니 남원이 정말 멀지 않더군요..
저희는 돌아오는 길에 아산으로 올라와서 스파비스에서 물놀이 하면서 하루 보냈습니다.
아이들 무진장 좋아하더군요.
아산 스파비스 안가보셨으면 추천합니다.
사람도 별로 없고, 괜찮더군요.
무주리조트도 엠티비 탈 수 있다고 써 놓았던데, 가기전 계속 전화해도 전화통화가 안되어 정 안되면 가서 빌리지 하고 갔더니, 곤도라 올라가는 곳에서 내려오는 다운힐은 할 수가 없는 상태였고, 크로스컨티리 코스라는게 무주리조트주위의 포장된 아스팔트를 도는 것이더군요. 자전거도 그냥 일반 자전거구요..
그래서 입맛만 다시다 왔습니다.^^
가온
저희는 돌아오는 길에 아산으로 올라와서 스파비스에서 물놀이 하면서 하루 보냈습니다.
아이들 무진장 좋아하더군요.
아산 스파비스 안가보셨으면 추천합니다.
사람도 별로 없고, 괜찮더군요.
무주리조트도 엠티비 탈 수 있다고 써 놓았던데, 가기전 계속 전화해도 전화통화가 안되어 정 안되면 가서 빌리지 하고 갔더니, 곤도라 올라가는 곳에서 내려오는 다운힐은 할 수가 없는 상태였고, 크로스컨티리 코스라는게 무주리조트주위의 포장된 아스팔트를 도는 것이더군요. 자전거도 그냥 일반 자전거구요..
그래서 입맛만 다시다 왔습니다.^^
가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