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형이 큰 바이킹을 타는 것을 보고 자기는 키가 작아 탈수 없다고 때를 쓰면서 울길래,겨우 달래서 형이랑 같이 미니바이킹을 태웠더니, 조금 급한 경사에 토끼눈이 되어 울음을 터트렸습니다.조금 약하게 틀어달라 하여 한참을 타더니 다시는 안탄다고 합니다.^^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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