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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작품의 주제는 바로...

........2002.07.24 00:45조회 수 15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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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찐님이 배고픈 반월인더컴에게 백설기 떡을 쪼금, 아주 쪼금 나누어 주는 장면을 그린것 것입니다.

그러면 반월인더컴이 어디에 있느냐?
에~
T.T;;
제일 우측에 시계차고 두 손으로 공손히 떡을 받으려는 사람입니다.

이태등님 사진의 주제가 제가 말씀드린게 맞지요?
예 맞답니다.

우리는 여기서 몇가지 왈바의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읍니다.
첫째, 떡을 받을 때는 두 손으로 공손히 받는다. 

둘째, 배 고픈 사람에게는 떡을 쪼금,아주 쪼금 떼어준댜.

셋째, 포르테님은 혼자만 드신다. 배고픈 반월인더컴에게는 안준다.      왜냐? 혼자서 많이드시고 기운을 내어 밖에 나가서 돈을 열심히 벌어와서 그 돈으로 반월인더컴에게 더욱 맛난것을 사주실려고하는 것이다.

결론, 그래도 그중에서 법찐님이 이 반월인더컴을 제일 생각해 주신다.

혼자서 백설기를 맛있게 드시는 포르테님과 ok911님은 법찐님을 본받아라~
본받아라~ ㅋㅋㅋ...

이상은 사진이 잘린 반월인더컴의 속풀이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월인더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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