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4일 갈 예정입니다. 수퍼라잇으로 가져갑니다.
누가 그러더군요 애마니까 울트라페트(케넌데일)보다는 수퍼라이트가 나을 거라구요...참으로 재밌는 얘기였습니다.^^
자전거 실을 곳이 한자리 밖에 안남았는데 산초님 예약하시면 싣고 가야지요.
그리고 험하다 싶은 곳은 내리는게 제일 안전한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지금까지 넘어진 경험으로 보면 너무 빨라 뒤집어지는 줄도 모르게 넘어지는 경우를 빼면 대부분 아! 여기는 어렵다라든지 넘어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넘어지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조금 험하더라도 갈수있다고 생각되는 곳은 가 지더군요..
산초님은 처음부터 풀샥으로 타서 하드테일에의 적응이 좀 어려우리라 생각됩니다만, 아직 정상적인 컨디션이 아니니 무리하실 필요 없습니다.
그리고 아무도 산초님과 경쟁할 생각없으니 즐기는 마음으로 재밌게 타시기 바랍니다.^^
가온
누가 그러더군요 애마니까 울트라페트(케넌데일)보다는 수퍼라이트가 나을 거라구요...참으로 재밌는 얘기였습니다.^^
자전거 실을 곳이 한자리 밖에 안남았는데 산초님 예약하시면 싣고 가야지요.
그리고 험하다 싶은 곳은 내리는게 제일 안전한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지금까지 넘어진 경험으로 보면 너무 빨라 뒤집어지는 줄도 모르게 넘어지는 경우를 빼면 대부분 아! 여기는 어렵다라든지 넘어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넘어지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조금 험하더라도 갈수있다고 생각되는 곳은 가 지더군요..
산초님은 처음부터 풀샥으로 타서 하드테일에의 적응이 좀 어려우리라 생각됩니다만, 아직 정상적인 컨디션이 아니니 무리하실 필요 없습니다.
그리고 아무도 산초님과 경쟁할 생각없으니 즐기는 마음으로 재밌게 타시기 바랍니다.^^
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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