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했겠지만...
두가지 무서운 경험이 있었습니다.
1. 여름 : 축령산라이딩.....
임도 끝나고 마을 부터 퍼져서 휴양림까지 걸어서 왔음.
진짜... 나중엔 걸을 힘도 없더군요. 물도 없구.....
2. 겨울 : 가리왕산.....
마항치 조금지나서 부터 퍼져서 눈길을 끌다 타다
어둠은 내리고.... 라이트는 당근 없고....
저녁 8 시에 내려왔습니다. 겨울에....
한번 퍼지면.......
정말 괴롭습니다. 허긴 요즘은 하도 먹어들 대니...
그런건 없겠지만 ^^
땡볕에 임도 70 키로.....
훠이 ~~ 훠이 ~~ ㅎㅎㅎㅎㅎ
두가지 무서운 경험이 있었습니다.
1. 여름 : 축령산라이딩.....
임도 끝나고 마을 부터 퍼져서 휴양림까지 걸어서 왔음.
진짜... 나중엔 걸을 힘도 없더군요. 물도 없구.....
2. 겨울 : 가리왕산.....
마항치 조금지나서 부터 퍼져서 눈길을 끌다 타다
어둠은 내리고.... 라이트는 당근 없고....
저녁 8 시에 내려왔습니다. 겨울에....
한번 퍼지면.......
정말 괴롭습니다. 허긴 요즘은 하도 먹어들 대니...
그런건 없겠지만 ^^
땡볕에 임도 70 키로.....
훠이 ~~ 훠이 ~~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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