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들 말하는 가옥형이라고 부르는 캐빈형 텐트가 설치하기도 용이하고공간도 넓고 좋습니다.
그리고 배낭에 넣고 다니기엔 너무 크구요.
텐트용 가방이 딸려 나오기 때문에 들고 다니셔야 합니다만,
한강 둔치나 통나무집근처에는 아마 오토캠핑이 될것입니다.
그러면 차에 넣고 다니시면 되겠고,
에어매트리스를 준비하셔서 텐트에 깔면 좋을것 입니다.(특히 침대생활을 주로한 사람들경우....)
그리고 코펠류(테프론코팅 되어있는제품)
개스등,또는 휘발유를 사용하는 야간 조명등.(요즘엔 콜맨에서나오는
캠프용이 건전지를 사용하게되어서 나오더군요.:예전엔 휘발유사용)
그리고 버너는 투버너를 사용하는게 가족 캠프엔 좋습니다.
이것 역시 개스용과 휘발유용이 있지만, 개스용을 권합니다.(안전하고 사용이 간편.)
그리고 피크닉테이블과 의자등이 있으면 되겠지요.
침구류는 여름용 얇은 침낭들이 있으니 그걸 이용하면 되겠네요.
작으마한 아이스박스.
대충 가족 나드리로는 이정도면 될것 같은데요.
궁금한것은 갈비살번개때 추가로............
그리고 배낭에 넣고 다니기엔 너무 크구요.
텐트용 가방이 딸려 나오기 때문에 들고 다니셔야 합니다만,
한강 둔치나 통나무집근처에는 아마 오토캠핑이 될것입니다.
그러면 차에 넣고 다니시면 되겠고,
에어매트리스를 준비하셔서 텐트에 깔면 좋을것 입니다.(특히 침대생활을 주로한 사람들경우....)
그리고 코펠류(테프론코팅 되어있는제품)
개스등,또는 휘발유를 사용하는 야간 조명등.(요즘엔 콜맨에서나오는
캠프용이 건전지를 사용하게되어서 나오더군요.:예전엔 휘발유사용)
그리고 버너는 투버너를 사용하는게 가족 캠프엔 좋습니다.
이것 역시 개스용과 휘발유용이 있지만, 개스용을 권합니다.(안전하고 사용이 간편.)
그리고 피크닉테이블과 의자등이 있으면 되겠지요.
침구류는 여름용 얇은 침낭들이 있으니 그걸 이용하면 되겠네요.
작으마한 아이스박스.
대충 가족 나드리로는 이정도면 될것 같은데요.
궁금한것은 갈비살번개때 추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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