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창원 '막달려'에서 잔차를 타고 있는 창원대학교에 다니는 일시니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잔차를 타다 보니 스쳐 가는 풍경과 함께 땀흘리는

식구들 사진을 찍고 싶어서 카메라를 하나 장만할려 하는데요..

용도가 잔차타면서 사진찍는 것에 맞출려다 보니 다른 곳보다는 이곳에서

질문을 올리는 것이 가장 좋은 답변을 얻을수 있을 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적습니다.

디카이든 일반 카메라이든 제가 원하는 용도는 우선은 인물사진에 강했으면 하구요.

그 다음은 접사가 훌륭한 정도면 좋겠습니다. 가격대는 최대 80정도까지 생각하는데요.

어떤게 좋을지 자꾸만 망설여 져서 함께 잔차 타시는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적게된점 이해해 주시리라 믿으며

이만 창원에서 일시니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