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하면 안될지도 모르겠네요.가온님 와이프는 저와 나이가 아마 같지요? ㅋㅋㅋ그냥 가온님 와이프라고 부를께요.그나저나 그 이른 새벽에 초밥을 싸다니...가온님은 행복한 사람이군요. 아~ 가온님은 어쩌다 그런 행운아가 됬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