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는 휴간데 노동이 좀 따라다녔습니다.시골에 장모님께서 혼자 계시는데 대대적인 집수리를 해서리.....마무리짓고 왔습니다.씨암닭도 얻어먹고.....덕분에 사진은 전혀 못찍었네요이마저도 집사람이 찍어왔더군요시원한 냇가에서 물놀이하고 있는 막내어쩐지 계곡보다는 냇가가 정감이 있더군요
휴가는 휴간데 노동이 좀 따라다녔습니다.시골에 장모님께서 혼자 계시는데 대대적인 집수리를 해서리.....마무리짓고 왔습니다.씨암닭도 얻어먹고.....덕분에 사진은 전혀 못찍었네요이마저도 집사람이 찍어왔더군요시원한 냇가에서 물놀이하고 있는 막내어쩐지 계곡보다는 냇가가 정감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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