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둥(바이크리님꺼 복사)드디어 오늘의 번장 말발굽님 모습을 드러내셨습니다.두~~~둥 말발굽님 강촌에서 고생? 아니 수고? 뭘로 표현해야 할지...하여튼 무지 많이 하셨구요.모기퇴치기 고맙게 쓰겠습니다. 점심이라도 한번 쏠 기회를 주십시요. 담배 태우시는 분은?, 안경끼신분은 이진학님, 마법의 힘을 이용하시는 마법의 숲님 ,번장이셨던 말발굽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