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보니, 이전 대학시절 하계의료봉사 후 뒤풀이를 해수욕장 근처 민박에서 하다가 자고 일어났는데, 입술이 퉁퉁 부었던 기억이 납니다..엄청 섹시하다고 놀림 무지 당했습니다. 모기가 어찌 거기를 물었는지...ㅠㅠ지금은 다 나았는지요?^^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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