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by ........ posted Aug 10,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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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차 타고 은행갔다가 오는 길에 그비에 홀딱 젖었답니다.
음훼훼 미쳐 피할 겨를도 없더군요.
순식간이라~
하필 흙받이도 떼어논 상태라 빗물이 옷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