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춘대 도전해 봤습니다.
산은 처음이고 더군다나 혼자라 .
조심조심 설~설~
계단은 2개이상은 다 끌고 올라가구 다운은 턱이 높은 곳은 피해서 타고 내려오려구 무지 노력했지요~.
조금씩 연습해서 언젠간 빡센라이딩도 따라갈 날이 있겠지요...
역시 새벽에 타는 맛이란
'덥지 않고 사람 적고 동네 아줌마들 "조심해요~" 응원받고 ^^ '
상쾌한 하루의 시작입니다.
산은 처음이고 더군다나 혼자라 .
조심조심 설~설~
계단은 2개이상은 다 끌고 올라가구 다운은 턱이 높은 곳은 피해서 타고 내려오려구 무지 노력했지요~.
조금씩 연습해서 언젠간 빡센라이딩도 따라갈 날이 있겠지요...
역시 새벽에 타는 맛이란
'덥지 않고 사람 적고 동네 아줌마들 "조심해요~" 응원받고 ^^ '
상쾌한 하루의 시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