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주인 아주머니 작고.... 항상 웃으며.... 친절한 분 아니던가요?아무래도 저희가 먹던 그집 같습니다.저흰 여기서 두끼 다먹었습니다.들은것도 별로 없는거 같은데....아주 개운하고 먹을만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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