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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긴요....

........2002.08.13 23:54조회 수 15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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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남는 힘 빌려드린겁니다.ㅎㅎ
민기,정기 항상보아도 씩식한 모습 보기 좋습니다.
저희 아들은 4학년인데 통 자전거와는 거리가 멀 더군요.
오랬만에 만나서 반가웠고요...친구는 들꽃님의 굵은 다리를 보고 놀랬담니다. ㅎㅎㅎ
놀라울 만큼 대단한 부정을 보여주셔서 감사했습니다.모두가 본받아야 할 본보기가 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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