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 이 허접한 몸으로 2.3 이니 개척이니 하는건....
순전히 그때본 섬광 때문이 아닌가........
가끔 생각합니다.
때때로 제정신이 아닐때가 많거든요........
그때 폭풍으로 날라온 유리파편에 찍힌 자국이 아직도
남아있습니다.
아주 무서운 경험 이었습니다.
물론 그이후로 개장사도 그만뒀구요.........
순전히 그때본 섬광 때문이 아닌가........
가끔 생각합니다.
때때로 제정신이 아닐때가 많거든요........
그때 폭풍으로 날라온 유리파편에 찍힌 자국이 아직도
남아있습니다.
아주 무서운 경험 이었습니다.
물론 그이후로 개장사도 그만뒀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