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비슷한 아가씨를 봤는데....
마치 털실로 짠 듯한 옅은 갈색(거의 피부색과 동일)의 비키니를 입고 걸어가고 있었는데(당연히 순간적으로 헉!! 하게 되죠^^)
어깨에 용 비스무리한 문신과 수영복 하의 허리부분에 살짝 문신이 있더군요..
몸매가 아주 끝내주는 아가씨였는데, 문신있으니 괜히 주눅들더군요^^
참고로 캐리비안베이는 문신이 20cm이상이면 입장 불가랍니다.
이 사진 보니 생각나서 쓸데없이 한자 적습니다.^^
가온
ps 사진은 다른분이 찍은 것입니다.
제목 : 조폭마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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