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가보질 않은 곳이라 따라가고 싶었는데 토욜 라이딩도 늦게 끝나서 아이들도 피곤해 하고
무의도 이후 오랜만에 잔차를 탔더니 허리,팔목이 아파서 도저히 안되겠더군요..
괜히 따라갔다가 민폐끼칠것 같아 불문맹도 안가고 낮에 아이들과 양재까지만 탔습니다.
화야산에 수풀이 우거졌나보죠?... 수풀에 스치면 따끔따끔,간질간질하고 긁힌거 보면 보기싫지요..
화야산 가게된다면 보호대 또는 긴팔 준비해야 겠네요...
담번에 좋은곳 가시면 따라 붙겠습니다.
무의도 이후 오랜만에 잔차를 탔더니 허리,팔목이 아파서 도저히 안되겠더군요..
괜히 따라갔다가 민폐끼칠것 같아 불문맹도 안가고 낮에 아이들과 양재까지만 탔습니다.
화야산에 수풀이 우거졌나보죠?... 수풀에 스치면 따끔따끔,간질간질하고 긁힌거 보면 보기싫지요..
화야산 가게된다면 보호대 또는 긴팔 준비해야 겠네요...
담번에 좋은곳 가시면 따라 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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