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아파트가 무너질 정도로 비바람이 불더니
아침 11시가 되니 엄청나게 맑은 하늘이 속살을 비추더군요.
'자전거나 탈까?' 망설였는데
카메라 들고 걍~ 떠났습니다.
충남 한산의 어느 시골이구요.
사진을 한참 찍고있는데
젊은이가 그리우신듯
"젊은이~ 우리집 마당에 꽃이 많아요, 와서 사진 찍고 싶으면 찍어요"
하시더군요.
곧있음 추석이네요.
즐감하십쇼~@
Resize , Curve
@ G1.
아침 11시가 되니 엄청나게 맑은 하늘이 속살을 비추더군요.
'자전거나 탈까?' 망설였는데
카메라 들고 걍~ 떠났습니다.
충남 한산의 어느 시골이구요.
사진을 한참 찍고있는데
젊은이가 그리우신듯
"젊은이~ 우리집 마당에 꽃이 많아요, 와서 사진 찍고 싶으면 찍어요"
하시더군요.
곧있음 추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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