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생애 첫 라이딩은 태기산 우중 라이딩이었고,
왈바 데뷔는 바꾸리님과의 2인 탄천 라이딩
왈바 공식데뷔는 산음라이딩이었습니다.
그후 강촌온로드 라이딩 부터 후기를 쓰기 시작한것 같습니다.
짱구님과의 묻지마 라이딩으로 박달산 한번, 그 후 다시 가본 박달산은 참 좋았습니다.(주책소동님의 박달산 후기가 아주 멋졌지요^^)
박달산은 자주 가보고 싶은 산이네요.
가온
왈바 데뷔는 바꾸리님과의 2인 탄천 라이딩
왈바 공식데뷔는 산음라이딩이었습니다.
그후 강촌온로드 라이딩 부터 후기를 쓰기 시작한것 같습니다.
짱구님과의 묻지마 라이딩으로 박달산 한번, 그 후 다시 가본 박달산은 참 좋았습니다.(주책소동님의 박달산 후기가 아주 멋졌지요^^)
박달산은 자주 가보고 싶은 산이네요.
가온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