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첨으루 개척한 산이 박달산 입니다.
기억이 새롭군요.......
산세나 코스. 주변의 보광사임도와의 연계, 등산객 거의무 등등.....
슬바님 말처럼 상업화가 충분한 조건(?)임에도 활성화가 안되는것이
안타까운 산이기도 합니다. ^^
그담주의 문수산은 여유로움과 산뜻한 느낌의 개척이었습니다.
이제, 가온님이나 저나 중견(?) 라이더가 되어 다시는 그때의
감흥이나 설레임을 느낄수없겠지만.........
참... 1 년간 많은 산을 다녔던것 같습니다.
박달, 문수, 감악, 혈구, 퇴모, 고려, 낙조, 계방, 가리, 고령, 일영, 노고,
두타, 운길, 적갑, 예봉, 계관, 북배, 가덕, 몽덕, 광덕, 백운, 도마치, 신로,
국망, 칠장, 칠현, 관산, 계양, 박달(괴산), 덕성, 국사, 호룡곡, 사패, 천보,
여성봉, 대동문,
또 머 없나..... ^^
기억이 새롭군요.......
산세나 코스. 주변의 보광사임도와의 연계, 등산객 거의무 등등.....
슬바님 말처럼 상업화가 충분한 조건(?)임에도 활성화가 안되는것이
안타까운 산이기도 합니다. ^^
그담주의 문수산은 여유로움과 산뜻한 느낌의 개척이었습니다.
이제, 가온님이나 저나 중견(?) 라이더가 되어 다시는 그때의
감흥이나 설레임을 느낄수없겠지만.........
참... 1 년간 많은 산을 다녔던것 같습니다.
박달, 문수, 감악, 혈구, 퇴모, 고려, 낙조, 계방, 가리, 고령, 일영, 노고,
두타, 운길, 적갑, 예봉, 계관, 북배, 가덕, 몽덕, 광덕, 백운, 도마치, 신로,
국망, 칠장, 칠현, 관산, 계양, 박달(괴산), 덕성, 국사, 호룡곡, 사패, 천보,
여성봉, 대동문,
또 머 없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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