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3 년 됐나?
집안이 원래 좀 내성적이고 그런데.....
아버님이 제 아들놈 꼬추를 몇번 만지자......
가만 참던 이놈....
갑자기 제 할아버지 바지 자꾸를 붙잡고 늘어지는 겁니다.
공평하게 같이 만지자는......
제 아버님......
한편으론 황당하기도 하시면서도....
" 어허.... 어디서 이런놈이 나왔나.. 그래... !! "
하시면서 아주 좋아 하시더군요.......
그나저나 당당하겠는데요.... 아이들...
" 너... XX 야 ? 나~ 준성이야... !!! " ^^
집안이 원래 좀 내성적이고 그런데.....
아버님이 제 아들놈 꼬추를 몇번 만지자......
가만 참던 이놈....
갑자기 제 할아버지 바지 자꾸를 붙잡고 늘어지는 겁니다.
공평하게 같이 만지자는......
제 아버님......
한편으론 황당하기도 하시면서도....
" 어허.... 어디서 이런놈이 나왔나.. 그래... !! "
하시면서 아주 좋아 하시더군요.......
그나저나 당당하겠는데요.... 아이들...
" 너... XX 야 ? 나~ 준성이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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