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가 꽤 까다롭습니다
이놈 길도 많고 티탕(제 첩 이름입니다)으로 첨 하는 라이딩이라 온통 자전거에 신경을 쓰느라 길도 가물가물하고...
좀 험합니다 길이...다운은 온통 날선 돌이고 신경질나게 시멘트 포장이 군데 군데 있어서 짜증이 좀 나더군요(이유가 뭘까요?)
업힐도 신경쓰일 정도로 급하고...
길게 탔는데 30km정도 나오더군요 흐음....
그렇니까 즐기는 코스라기 보다 그간 늘어난 실력을 테스트 하기에 좋았읍니다
그나저나 며칠사이에 이태등님과 사또님의 조언에 머리가 띵합니다
그간 무턱대고 자전거를 탄 것이 후회되고....
산초님께 제가 이태등님께 배운 것을 알려주었더니 싫다고 하시더군요
저도 그랬는데....
어제 라이딩 중에 허벅지를 빼고는 어느곳도 아픈곳이 없더군요
전에 저 종아리에 쥐 많이 났잖아요? 이번엔 전혀..ㅜ.ㅜ
아쉬움이 많습니다
만나서 가온님께 사또님과 이태등님께 배운 것을 알려드리고 토론 좀 해보지요
이왕 타는데 조금더 수월하게 배울 수 있게요...
시간이 언제가 적당한지 알려주십시요
이놈 길도 많고 티탕(제 첩 이름입니다)으로 첨 하는 라이딩이라 온통 자전거에 신경을 쓰느라 길도 가물가물하고...
좀 험합니다 길이...다운은 온통 날선 돌이고 신경질나게 시멘트 포장이 군데 군데 있어서 짜증이 좀 나더군요(이유가 뭘까요?)
업힐도 신경쓰일 정도로 급하고...
길게 탔는데 30km정도 나오더군요 흐음....
그렇니까 즐기는 코스라기 보다 그간 늘어난 실력을 테스트 하기에 좋았읍니다
그나저나 며칠사이에 이태등님과 사또님의 조언에 머리가 띵합니다
그간 무턱대고 자전거를 탄 것이 후회되고....
산초님께 제가 이태등님께 배운 것을 알려주었더니 싫다고 하시더군요
저도 그랬는데....
어제 라이딩 중에 허벅지를 빼고는 어느곳도 아픈곳이 없더군요
전에 저 종아리에 쥐 많이 났잖아요? 이번엔 전혀..ㅜ.ㅜ
아쉬움이 많습니다
만나서 가온님께 사또님과 이태등님께 배운 것을 알려드리고 토론 좀 해보지요
이왕 타는데 조금더 수월하게 배울 수 있게요...
시간이 언제가 적당한지 알려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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