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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제

........2002.09.19 00:48조회 수 17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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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착실하게 보조키 락장치까지 누르고 자는 바람에 한밤에 생쑈했습니다.
전화 집으로 계속 때리고  문 두드리고 난리를 치다가 1시간만에 비몽사몽간에 나온 큰아이 덕에 겨우 집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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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날짱님... (by ........) [re] 강촌 - 이지님 (by ka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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