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저는 어제

........2002.09.19 00:48조회 수 173댓글 0

    • 글자 크기


아이들이 착실하게 보조키 락장치까지 누르고 자는 바람에 한밤에 생쑈했습니다.
전화 집으로 계속 때리고  문 두드리고 난리를 치다가 1시간만에 비몽사몽간에 나온 큰아이 덕에 겨우 집에 들어갔습니다.


    • 글자 크기
어부인께서.. (by ........) 이거 이거~ (by ........)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고] 와일드 앵글러 사진 모음7 kaon 2002.10.20 34623
3889 가장 ........ 2002.09.20 155
3888 편안한 노을 ........ 2002.09.20 187
3887 개 마담!! ........ 2002.09.19 229
3886 Re: 제킬님과 새신부 사진 한장 더 ........ 2002.09.19 178
3885 저는 예전에... ........ 2002.09.19 155
3884 ........ 2002.09.19 270
3883 휴식 ........ 2002.09.19 288
3882 그런적 있습니다.ㅠㅠ ........ 2002.09.19 234
3881 헐!! 그게 아니라 ~ ........ 2002.09.19 169
3880 어부인께서.. ........ 2002.09.19 156
저는 어제 ........ 2002.09.19 173
3878 이거 이거~ ........ 2002.09.19 171
3877 웃기는 ........ 2002.09.19 276
3876 막차 끊겨 ........ 2002.09.19 165
3875 일찍 들어가셨는지요 ........ 2002.09.19 156
3874 바우와우^^ ........ 2002.09.19 164
3873 왜냐하면.. ........ 2002.09.19 213
3872 헉.. ........ 2002.09.19 165
3871 저는 왜 와일드 앨글이...... ........ 2002.09.18 273
3870 바우와우!!!! ........ 2002.09.18 301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