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자전거를 안 탔더니 익숙하지도 않더라구요..슬립 퍽퍽 나면서 뒤집어 지려고 그러더군요..^^ 부쩍 생명보전의 꿈 때문에 프리하게 타기가 겁이 납니다. 요즘 짱구님 보면 겁없는 10대 같으십니다^^;; (부럽습니다) 10월에 잔차탈 날일 별로 없더라구요..일요일 일정이 거의 꽉 채워져 갑니다. 패달 좀 굴리고 싶어서 그러는거니까 이해해 주시와요..^^ 가온 '아주 가벼운 가리둘'에 녹나고 있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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