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내아이들

by 재여리 posted Oct 01,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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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한녀석 찍어 줘더니 서로 찍어달라고 싸우고 울고 날리고 그러면서도 "조용, 웃어"하면 짬깐 웃는데 순간 찍는라 힘들었습니다. 줄이는 방벙은 알았습니다.ㅎㅎ
첫번째는 뒤에 차가 검고 뒤벽에 XXX바보라고 써있어서 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