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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내아이들

재여리2002.10.01 09:47조회 수 171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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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한녀석 찍어 줘더니 서로 찍어달라고 싸우고 울고 날리고 그러면서도 "조용, 웃어"하면 짬깐 웃는데 순간 찍는라 힘들었습니다. 줄이는 방벙은 알았습니다.ㅎㅎ
첫번째는 뒤에 차가 검고 뒤벽에 XXX바보라고 써있어서 편집했습니다.


재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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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뽀스
    2002.10.1 20:07 댓글추천 0비추천 0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교감이 필요합니다. 특히 사진은 시간적 공간의 차이를 줄여야하기 때문이죠. 아이의 모습이 해 맑아 좋은데, 결국은 나와 떨어져 있어 보이죠?...이 아이들과
  • 뽀스
    2002.10.1 20:08 댓글추천 0비추천 0
    친구가 되신 후 눈 높이를 맞추어 다시 찍으시면...더 좋아질 것입니다.
  • 뽀스
    2002.10.1 20:09 댓글추천 0비추천 0
    건방지게 주접 떨어 죄송합니다.
  • 재여리글쓴이
    2002.10.2 02:00 댓글추천 0비추천 0
    근대 이녀석들이 동내에서 원낙 장난꾸러기람니다. 아이들 엄마와 같이있는데도 서로 싸우고 울고 날리들이죠. 저는 멍충이로 아이들 사이에 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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