왈화일과 앵글에서 한손으로 핸들잡고 한손으로 카메라들고 위험하지 않았냐는 말이 있어, 혹시 그냥 따라하다가 다치시는 분이 계실까 하는 노파심에 몇자 적습니다.
사진은 15키로와 21키리 사진이 있는데 15키리 사진이 조금더 생동감이 있어서 올렸습니다. 땅바닥에 있는 하얀 선들이 꽃이 지나간 괴적입니다. 그냥 임도의 맨땅이라면 흙만 보이기 때문에 속도감이 별로 안날 수 있지요..
화각이 넓었다면 싱글길에서 옆의 나무가 지나가는 것도 굉장한 속도감을 보여줄것도 같습니다.
사진찍는 요령..
일단 카메라가 헬멧에 붙으면 좋겠지만, 우리같은 일반라이더들은 그렇게 찍기가 어렵겠죠..
그래서 일단 카메라를 턱밑쯤에 여러가지 고정장치로 흔들리지 않게 합니다.
카메라의 셀프타이머를 이용해 10초 정도로 셋팅을 합니다.
그리고 포커스를 자전거의 핸들바나 스템부분, 타이어 등에 맞춥니다.
셔터를 누른 후 핸들을 양손으로 잡고, 반드시 양손으로 잡으십시오^^
내려갑니다.
스피드에 따라 멋진 사진들이 나타날겁니다.
위험하게 찍지 마시고 저처럼 안전하게 찍으시기 바랍니다.^^
가온
아, 카메라는 fp4900입니다.
사진은 15키로와 21키리 사진이 있는데 15키리 사진이 조금더 생동감이 있어서 올렸습니다. 땅바닥에 있는 하얀 선들이 꽃이 지나간 괴적입니다. 그냥 임도의 맨땅이라면 흙만 보이기 때문에 속도감이 별로 안날 수 있지요..
화각이 넓었다면 싱글길에서 옆의 나무가 지나가는 것도 굉장한 속도감을 보여줄것도 같습니다.
사진찍는 요령..
일단 카메라가 헬멧에 붙으면 좋겠지만, 우리같은 일반라이더들은 그렇게 찍기가 어렵겠죠..
그래서 일단 카메라를 턱밑쯤에 여러가지 고정장치로 흔들리지 않게 합니다.
카메라의 셀프타이머를 이용해 10초 정도로 셋팅을 합니다.
그리고 포커스를 자전거의 핸들바나 스템부분, 타이어 등에 맞춥니다.
셔터를 누른 후 핸들을 양손으로 잡고, 반드시 양손으로 잡으십시오^^
내려갑니다.
스피드에 따라 멋진 사진들이 나타날겁니다.
위험하게 찍지 마시고 저처럼 안전하게 찍으시기 바랍니다.^^
가온
아, 카메라는 fp4900입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