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저는 놀이공원 체질이 아닙니다.
그래서 놀이공원 가도 왠만하면 아무것도 안타지요..
가끔 산지기님이 분당의 코스중 롤러코스트 같은 코스를 말하지만 전 이런건 이름만 들어도 싫습니다..ㅎㅎㅎ
지난주 수요일 급경사 로드에서 약 35키로 정도로 내려오다 갑자기 브레이크 한번 놔 봤습니다. 순간적으로(약 1초) 속도계에 48키로 찍히면서 가슴이 꼭 바이킹 탄 기분이더군요..허어어~~억! 내가 왜 이런짓을...
브레이크 다시 잡고는 설설 내려왔습니다.
온로드에서도 이런일이 생기더군요..ㅎㅎㅎ
일반도로에서는 점차 가속되기 때문에 60키로가 넘어도 그렇지 않은데, 그길 참 급하긴 급하더라구요^^
가온
그래서 놀이공원 가도 왠만하면 아무것도 안타지요..
가끔 산지기님이 분당의 코스중 롤러코스트 같은 코스를 말하지만 전 이런건 이름만 들어도 싫습니다..ㅎㅎㅎ
지난주 수요일 급경사 로드에서 약 35키로 정도로 내려오다 갑자기 브레이크 한번 놔 봤습니다. 순간적으로(약 1초) 속도계에 48키로 찍히면서 가슴이 꼭 바이킹 탄 기분이더군요..허어어~~억! 내가 왜 이런짓을...
브레이크 다시 잡고는 설설 내려왔습니다.
온로드에서도 이런일이 생기더군요..ㅎㅎㅎ
일반도로에서는 점차 가속되기 때문에 60키로가 넘어도 그렇지 않은데, 그길 참 급하긴 급하더라구요^^
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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