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갑부의 개인정원인데 죽은 후 일반에게 개방이 되었답니다. 거의 태고적 자연이 그대로 보존된 곳이지요. 재밌는 것은 그 사람이 이 곳에서 죽었는데 어디 뭍혀있는지 아무도 모른다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