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님도 묻지마를 좋아하셨군여.
지난번 짱구님과 임도라이딩시 그 푯말을 보시고 돌아설때 속에서 꿈틀거리는 뭔가를 얼마나 짓누르느라 힘들었을까 ...
지난 화야산 묻지마를 아쉽게도 불참하는 바람에 이번엔 가고 싶지만 26일 출장을 가야하는 관계로 ...
무엇보다 잔차타구 산에서 뵌지 거의 1년이 다되어가는 군여.
조만간 함 뵙지요.
지난번 짱구님과 임도라이딩시 그 푯말을 보시고 돌아설때 속에서 꿈틀거리는 뭔가를 얼마나 짓누르느라 힘들었을까 ...
지난 화야산 묻지마를 아쉽게도 불참하는 바람에 이번엔 가고 싶지만 26일 출장을 가야하는 관계로 ...
무엇보다 잔차타구 산에서 뵌지 거의 1년이 다되어가는 군여.
조만간 함 뵙지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