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다운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 합니다.
하지만 자신이 어느 수준에서 즐겁께 취미를 위하는 것이라면 자신의 범주를 정해서 점처적으로 발전해 가는 방법이 좋지요.
간단한 몇 가지의 구도 상식과 생동감을 어필 할 수 있는 각도라 든가
여러 사람을 찍을 때에 일자로 아니면 모아서 혼자서 찍을 때에는 화면을 어느 만큼 면적을 차지 해야 하는가 등 기본 상식을 가지면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그리고 다른 분이 찍은 좋은 사진을 많이 보세요.

지난번에 게시판에 올린 자전거 타는 사진을 올린적이 있죠.
지금은 파고다 공원의 주변이 많이 절이가 되였드라구요.  70년도에는 파고다 공원 입구에 파고다 빌딩이 있었죠 아마 5층으로 기억하고 있는데?
그곳 5층에서 300 mm 망원 가지고 두것을 건졌죠.  지금 기억 하기로는
하루 종일 죽치고 앉아 있던 기억이 새삼 스럽군요.
그냥 편하게 생각 하시고 즐겁게 즐기세요.
넘 허접환거 같죠.

최고 축복 받으세요


>찍을수록 느는 것이 정상 아닌가요???
>쪼까 찍는가 십더니..이거 다시
>꽝 되는듯한 느낌.... 자만 해서 인가요???
>예술 사진 찍는 사람들은 100장 중에 한장 건지다는대..
>진짜인가요???
>흠???
>역식 예술 쪽은 힘들군요..
>차라리 자전거는 몸으로라도 때우징....
>언제쯤 되면 맘에 드는 사진을 맘에드는 장소와 맘에 드는 순간에 찍을수 있을까요??
>
>peace in 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