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이 그러더군요. 사진은 찍으면 찍을 수록 어렵다고요. 처음에는 좀 된다 싶다가도 점점 하면 할 수록 어려워지는건 예술의 경지가 향상 되면서 나타나는 증상(?)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트레키님도 지금 실력이 늘어나는 중 인거같군요. 제가 보기에도 전에 찍었던 사진과 요즘의 사진의 실력 향상이 눈에 보이던데요. 앞으로도 좋은 사진 많이 많이 찍으세요.
[공고] 와일드 앵글러 사진 모음
자전거 대신 달리기..^^
붉은꽃 아까시 나무
서울성곽...
白眉
이제...
시계와 손전화
삐리리섬 라이딩하다가...
2011년 6월 16일 아침 인천대공원
봄은 봄인데~
일본 후쿠시마 스노보드 여행~
반갑다 친구야
제주 올레~
가을의 설악산~
건물 속의 와일드바이크
스위스 라우터브루넨의 엠티비샵과 라이더
장미
살생의 나무
자연으로 돌아가자
홀씨 & 꽃
두물머리 아침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