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11.01 09:52조회 수 153추천 수 1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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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본거람니다.ㅎㅎㅎ 농담이구요~~
용산전자상가가 어떻게 생겨나~ 또는 레인보우 테이크다운 아시나요?
거기 현장을 보러 같는데, 그냥 말그대로 전자제품만 무지 잔뜩 파는곳이여더군요. (난 또 신기한나라인것을 상상하고~~원~~) 아 그리고 레인보우 테이크다운에 나오는 건물 찾다가 2시간 그냥 보내고 포기하고 집에오려고 마음 먹고 가려니 왠 허름한 건물이 떡하고 있는게 그 건물이더군요. 진짜 허무했습니다. 사진은 기차타고 집으로 향하던 중 풍경이 좋아서 찍었습니다. 철교인데
여기선 기차가 느리게 달리더군요. 사진찍으라고 그런 것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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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ky
2002.11.1 11:36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아니 어떻게들 하늘을 저렇게 잡으시죠.. 하늘 색깔과 구름 감도 잡기 진짜 힘들던대.. 감탄 뿐입니다...
글쓴이
2002.11.1 12:12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뚜레끼님이 무슨 오해를 저도 초보인데, 사진은 잘찍으려하면 더 안되더라구요. 그냥 느낌좋을때 그냥 짝칵하면 된다고 생각하는데
글쓴이
2002.11.1 12:16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이긍 알고 보니까 위에분 글을 내게 쓴것 같군요.ㅎㅎㅎ
kaon
2002.11.2 00:27 댓글 추천 0 비추천 0

한강철교겠지요? 전자상가일은 잘 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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