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본거람니다.ㅎㅎㅎ 농담이구요~~
용산전자상가가 어떻게 생겨나~ 또는 레인보우 테이크다운 아시나요?
거기 현장을 보러 같는데, 그냥 말그대로 전자제품만 무지 잔뜩 파는곳이여더군요. (난 또 신기한나라인것을 상상하고~~원~~) 아 그리고 레인보우 테이크다운에 나오는 건물 찾다가 2시간 그냥 보내고 포기하고 집에오려고 마음 먹고 가려니 왠 허름한 건물이 떡하고 있는게 그 건물이더군요. 진짜 허무했습니다. 사진은 기차타고 집으로 향하던 중 풍경이 좋아서 찍었습니다. 철교인데
여기선 기차가 느리게 달리더군요. 사진찍으라고 그런 것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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