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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촌은 갔다 왔는데...

kaon2002.11.04 23:56조회 수 213추천 수 2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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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 추운 날씨와 빵빵한 간식, 다른 분들의 카메라가 많고 지난번 강촌의 악몽(죽을 고생하며 55키로 탄)때문에 카메라를 차에 놓고 내렸습니다.

왈앵글장의 역할에 충실하지 못해 혼자 좀 죄송합니다...ㅎㅎㅎ
(사진보다 생존이 먼저라.....^^)

즐거운 라이딩이었고, 케코님도 오랜만에 뵈서 반가웠습니다.

날이 점점 추워져 카메라 꺼내기도 힘들고, 디카의 배터리는 날씨 때문에 잔량이 반으로 떨어지거나 안켜지는 불상사가 날지도 모르겠네요..

익어가는 가을, 잘 즐기시기를 바랍니다.

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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