왈앵글러 여러분! 안녕하세요? 월광입니다.

절대로 말바의 첩자가 아님을 먼저 분명히 밝혀드립니다.ㅋㅋㅋ

처음으로 왈각..(x) 왈앵글에 흔적을 남기려니 쫌 쑥스럽네요.

말바의 게시판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퀵실버님께서 축령산 번개(?)를 제안하셨

습니다.

혹시, 가실 분 계신가요?

행복한 시간 되십시요.



월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