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쓴 제목이 좀 이상하죠. 이건 아마도 핸드폰 시대에 삐삐 샀다고 자랑하는거 같은데요. ^___^ 왈바 중고 장터에 올라온 cannon EOS 300을 샀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좋은 물건을 싸게 잘 샀다고 생각되는데요.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네요. 집에 있는 자동 카메라가 망가져서 자동 가족용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EOS 시리즈면 쉽게 배워서 자동처럼 쓸 수 있을거 같아 사게 됬습니다. ㅋㅎㅎ. 하지만 왈앵글에는 디카가 아니라서 사진은 자주 못 올리겠네요. 아마도 정말 작품이라고 생각되는것만 찍어서 인쇄한 후 스캔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번거로움이 예상되는군요. ㅋㅎㅎ. 암튼 카메라 샀으니 이젠 저도 왈앵글에 참여 하렵니다. (그런데 월급날이 다음달 1일이라 그 때 돈 넣어 드리고 물건 받기로 했답니다. 지금 돈이 없어 그렇게 해주실 수 있겠냐고 했더니 그러시겠다고 하더군요.ㅋㅎㅎ) 이젠 돈 생기면 디카 사야겠군요. ^__^
아직도 언제나 언제까지나
자전거가 좋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