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노턴mtb클럽분들과의 기념사진입니다. 시합이 끝나고 식사를 했어도 허기가 진것 같았는데 ,너무 잘 대접해 주신 덕분에 속이 든든해 졌었습니다.고맙습니다. mtb로 아주 화기애애하고 즐겁게 생활하시는 모습이 부러웠습니다. 아래사진은 심판을 맡으셨던 김재태님 입니다. 그날 고생이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