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한번 보러 오르는 길이 그리 힘들줄이야... 아들 두녀석과 포천의 명성산에 올랐습니다. 아직 어린줄 알았는데 거뜬히 잘 해 내더군요... 한창이 지난때라 억새가 아주 아름답지는 않았습니다만 가족과 즐거운 산행이었습니다. 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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