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났으면 아주 재미났을텐데요..
저희는 거의 죽자사자 였습니다..애들 때문에...
내려올 때 가파른 곳에서는 여러 등산객들이 도와 주셨지요..
제일 흔한코스인 자인사에서 올라 억새지점까지 갔다가 다시 하산했습니다.
무려 5시간정도 걸었습니다...ㅎㅎㅎ
가온
저희는 거의 죽자사자 였습니다..애들 때문에...
내려올 때 가파른 곳에서는 여러 등산객들이 도와 주셨지요..
제일 흔한코스인 자인사에서 올라 억새지점까지 갔다가 다시 하산했습니다.
무려 5시간정도 걸었습니다...ㅎㅎㅎ
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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